[운동기초①] 운동이 필요한 이유

안녕하세요 조헬퍼입니다 :D

 

 

 

지난시간 저와 함께

영양과 식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

 

이번주에는 운동에 대한 포스팅을

해볼게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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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삶의 목표중에는

[건강하게 살기]

[행복하게 살기]

[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]

와 같은 목표들이

있으실 텐데요.

 

 

'~하게 살기'라는 표현을 쓸때

'살다(live)' 라는 동사에 

포커스를 맞추어 보면,

'건강을 유지하고 주체적으로 목숨을 영위하는 것'

이 결국 '살다'의 의미 임에

누구도 부정하시지 못할 거에요

 

결국 '살기' 위해 '건강' 해야하고

'건강'하기 위해 '운동'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.

 

오늘 이시간은

운동의 효과적인 측면을 통해 

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하고자 

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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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도 근육이다. 뇌 활성

 

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운다는것은

당연한데요

 

뇌도 근육이라는 사실!!

 

쓰면 쓸수록 닳는 것이 아니라

강화되는 이유는

영/유아들의 인지적 지능 발달과정과

같은 이유입니다.

 

영/유아기에 감각기관이 활성화 되고나면

오감(五感)을 통해 학습된

기억이 더 장기적으로 저장됩니다.

(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

잘 까먹지 않는 이유,

체득된 지식이 반사적으로

나오는 이유-자전거타기)

 

이러한 반복적인 노출과 학습을 통해

뇌 발달과정이 강화되는 것이죠

 

따라서

신체(오감)를 사용하여 입수한 정보는

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정보를

가공하고 그 결과

기억력 증진, 사고력 발달과

같은 뇌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.

 

즉, 신체(오감)를 사용한다는 것은

운동하는 과정을 통해 뇌를 활성화

시키는 역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.

 

 

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조절, 호르몬

 

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중에

호르몬조절은 빼놓을 수 없을정도로

중요한 부분입니다.

 

우리 인간은 결국 호르몬의 영향아래 있다고

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

 

스트레스를 담당하는 호르몬인

코티솔은 신체적/정신적

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분비가 되는데요

이는 명상이나, 유산소운동을 통해

해소를 시킬 수 있어요

중강도의 유산소를 통해 해소를 시킬 수 있습니다.

(고강도의 운동은 코티솔 분비를 촉진)

 

세로토닌과 같은 행복호르몬

(아드레날린도 행복을 느끼게 함)

또한 운동을 통해

분비시킬 수 있어요

(햇볕을 보는 야외활동시에도

생성시킬 수 있음)

 

이 뿐만 아닌 여러 호르몬들의

대사조절이

감정과 신체를 조절하는 것인데요

 

정상적인 호르몬의 분비는

1. 영양적으로 균형이 받쳐주고

2.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

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.

 

즉,

자신감과, 자기애, 성취감, 행복감등

긍적적인 감정을

느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

단연 효과적인 방법은

운동이란 말이에요

 

 

신체능력강화, 근력발달

 

체력적인 효과로서,

신체 주요부위인 뼈와 근육의 발달

(골밀도 증가, 근육내 모세혈관 증가),

심장의 용량 및 크기가

증가할 뿐 아니라

폐의 기능인 폐활량도 증가한다.

 

근육의 발달은 

근육의 크기만을 증가시키는것이 

아니라 근육의 유연성과,

탄력성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합니다.

 

- 무거운 물건을 잘 드는것

- 미끄러운 빙판에서 중심을 잡는 것

- 외나무다리에서 균형 잡는 것 

 

위와 같이 움직임에 제한되지 않고

잘 움직이는 것이

운동의 기능인것이죠.

 

하지만 노화로 인해 운동능력이

떨어지게 되는것은 

분명한 사실입니다. 

하지만,

꾸준한 운동을 통해

운동능력을 유지하거나

노화진행을 더디게 만들 수 있어요

 

위의 이유때문에 어려서부터 운동을 하는 것이

건강을 유지하는데 유리합니다.

(BUT! 늦은 때란 없습니다.

하지 않는것이 문제될 뿐이죠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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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우리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

설명해봤습니다.

 

운동을 해야하는

마인드셋을 세팅하시면

운동을(Action) 하는데

큰 원동력이 되실 거에요

 

그렇다면 내일은 무슨 운동을 

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해요

 

 

 

말재주가 없어 두서없이 쓴 글이지만
끝까지 읽어주셔서 감사하고요.
저는 여러분의 건강과 행복을 
끝까지 응원하겠습니다!
2023년도 화이팅!




(여러분의 관심과 댓글은 
글을 쓰는 제게 큰 힘이 됩니다★)